6일부터 11일까지는 현직 교사와 명강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포인트를 최종정리하는 족집게과외를 진행하며 10일부터는 과학고 외국어고 교사들이 출제하는 ‘족집게 모의고사’서비스가 제공될 예정. 답안지를 전송하면 바로 채점돼 점수확인이 가능하며 정답해설자료도 보내준다.
15일 수능시험 당일은 시험이 끝난 후 현직 학원강사들이 수능문제 해설풀이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사이트에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02―2020―0930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