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6 19:221999년 9월 1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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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성지도자 3000여명은 이날 채택한 건의문에서 “정부는 고위정책결정직에 30%이상 여성을 임용하고 각 정당은 비례대표의석에 30% 여성할당제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여협은 여성정책추진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전북도와 서울시를 선정, 유종근(柳鍾根)전북도지사와 고건(高建)서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