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여자의 간 이야기」中

  • 입력 1998년 11월 23일 19시 14분


평소 경미한 생리통이 있을 때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찜질하거나 일회용 뜸으로 뜸을 뜨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뜸을 뜨는 위치는 배꼽을 중심으로 위 아래를 일직선으로 그었을 때 그 직선상의 위치 아무 곳이나 정하면 된다.

한의사 장미선의 ‘여자와 간 이야기’(세계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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