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서울지역 자동차 등록대수 감소…IMF한파 영향
업데이트
2009-09-25 22:10
2009년 9월 25일 22시 10분
입력
1998-02-07 19:43
1998년 2월 7일 19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국제통화기금(IMF) 한파 이후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7일 서울시가 발표한 1월 자동차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수는 2백24만3천2백61대로 97년12월(2백24만8천5백67대)에 비해 등록 말소나 타지 전출로 5천3백6대가 줄었다. 이중 자가용 승용차는 1백69만3천1백89대로 전월(1백69만7천5백1대)보다 4천3백12대 감소, 전체 등록대수 감소를 주도했다. 〈박경아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갱년기를 버티게 할 음식, 힘들게 할 음식[정세연의 음식처방]
하얼빈에 등장한 대형 눈사람…6층 건물 높이
고성군, 폐기물속 재활용품 종류별로 걸러내 쓰레기 30% 줄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