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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미여류화가 오순자 작품전…6월6일까지 서울국제화랑
업데이트
2009-09-26 21:00
2009년 9월 26일 21시 00분
입력
1997-05-19 08:08
1997년 5월 19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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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여류화가 오순자씨가 작품전을 열고 있다. 오는 6월6일까지 서울 국제화랑(02―735―8449). 그의 작품은 일종의 「조각적 회화」. 기하학적인 형태로 다듬어진 나무패널에 알루미늄판을 씌우고 표면을 염산과 아크릴릭으로 처리한다. 이때 알루미늄부식과정에서 발생하는 얼룩과 질감의 다양성이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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