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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병원,「多汗症클리닉」개설 체계적 진료 시작
업데이트
2009-09-27 06:23
2009년 9월 27일 06시 23분
입력
1997-01-27 12:04
1997년 1월 27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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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길병원(이사장 李吉女) 심장센터는 최근 多汗症클리닉(소장 林昌榮 흉부외과 과장)을 개설, 체계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다한증클리닉에서는 다한증에 대한 보편적 수술법인 교감신경절제술,즉 액와(겨드랑이)개흉술과 흉강경수술 등의 방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다한증은 손 발 겨드랑이나 얼굴 등에서 체온조절에 필요한 만큼의 양 이상으로 땀이 흐르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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