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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리 “이란, 유조선 공격 전 美무인기에 미사일 발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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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9:19
2019년 6월 16일 09시 19분
입력
2019-06-16 09:18
2019년 6월 1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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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만만에서 유조선 2척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기 몇시간 전 이란이 사고 해역 상공을 비행하던 미 무인항공기에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 미 관리가 CNN에 밝혔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미사일은 그러나 빗나가 바다로 떨어졌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당시 미국의 MQ-9 리퍼 무인항공기는 유조선들에 접근하는 이란 선박들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이 관리는 밝혔다. 그는 그러나 무인항공기가 이란 선박의 유조선 공격을 목격했는지 여부는 말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이 공격에 앞서 이란측 움직임을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첫 정보이다.
이 관리는 또 13일의 유조선 공격 며칠 전 홍해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한 이란 미사일에 미국의 리퍼 무인기 1대가 격추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이 유조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를 부인하며 미국이 거짓 주장으로 이란에 대한 공포심을 퍼트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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