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정찰기, 남중국해 스카버러 상공 비행…중국, 반발
필리핀 해안경비대 소속 정찰기가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상공에서 비행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중국군이 자국 영공 침범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20일(현지 시간) 저녁 중국군 남부전구는 성명을 내고 “필리핀 공무용 항공기 1대가 중국 정부의…
-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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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안경비대 소속 정찰기가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상공에서 비행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중국군이 자국 영공 침범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20일(현지 시간) 저녁 중국군 남부전구는 성명을 내고 “필리핀 공무용 항공기 1대가 중국 정부의…

불법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린 톱 여배우가 검찰에 송치됐다.20일 후지TV와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최근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도쿄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검찰은 접수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성립 여부와 향후 처분을 신중히 검토하고 …

‘단백질 열풍’이 더욱 거세질 것 같다. 미국의 최신 식단 지침 개정안은 성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기존의 체중 1㎏당 0.8g에서 1.2~1.6g으로 최대 2배 상향하며, 매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을 우선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내놓으라며 추가 관세로 위협하자 유럽 내부에서 올해 여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거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국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압박과 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유럽축구연맹(UEF…

일본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봉봉 드롭 스티커’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이를 구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일본 방송 TBS가 20일 보도했다. 봉봉드롭 스티커란 일본의 문구류 회사인 쿠리아가 지난 2024년 3월 출시한 입체 스티커다. 통…

베트남 다낭 손트라 반도에서 온몸에 바나나를 테이프로 붙이고 야생 원숭이를 유혹한 관광객의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생태계 파괴와 공격성 유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경고하며 강력한 단속과 감찰 강화를 예고했다.

스페인 북동부의 카탈루냐 지역에서 20일(현지시간)에도 2건의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죽고 최소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스페인 매체들이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중상이며, 이번 사고는 지난 18일 고속열차 탈선으로 총 42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친 남부 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재취임한 이래 대통령 권한을 이용해 최소 14억 달러(약 2조717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NYT는 사설에서 공개된 정보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추계한 금액이 14억 달러일 뿐 실제로 트럼프가 벌어들인 …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명령에 따라서 2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연관된 7번째 유조선을 해상에서 승선, 나포했다고 미군 남부사령부가 발표했다. 미 남부 사령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군이 “별다른 사고 없이” 대형유조선 사기타 호에 승선해서 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집권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자평했다. 특히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치적으로 내세우며 한국과 일본에서 막대한 투자금을 확보했다는 취지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깜짝 등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위스 다보스 회동과 관련해 “(안보 보장 등) 서명할 문서가 준비되거나 방공 시스템 인도에 대한 회의가 마련된다면 갈 준비가 돼 있다”고 조건을 제시했다.우크린포름과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연일 압박이 강해지자 그린란드 정부가 미국의 군사 침공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에 나섰다. 2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위협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게 만든다.” 20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최대 도시인 누크를 가기 위해 경유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공항에서 만난 덴마크 대학생 아스가르 씨.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
약 7000만 명인 미국의 가톨릭 교인을 이끄는 미국인 추기경 3명이 1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덴마크령 그린란드 정책 등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고 “도덕적인 외교 정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사상 최초의 미국인 교황이며 지난해 5월 즉위한 레오 14세 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19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연설을 갖기로 했다. 세간의 관심은 공식 행사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추진과 이에 반발하는 유…
김민석 국무총리와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의 회담이 조율되고 있다고 정부 소식통이 20일 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부의 ‘서열 2위’ 간 첫 회동으로 올해 첫 양국의 고위급 소통이 이뤄지는 셈이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의 회동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20일 재집권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파워엘리트’ 52명의 면면을 동아일보가 분석한 결과 ‘50대 백인 남성 내각’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52명 중 86.5%인 45명이 백인이었고, 성별 또한 남성이 83%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2025년 인구통계 …

19일 파키스탄의 경제 중심지이며 제2 도시인 카라치의 대형 쇼핑몰이 전날 발생한 화재로 폐허가 됐다. 이날까지 최소 26명이 숨지고 83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구조 작업이 더디고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불지핀 사람은 에스티로더 상속자[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9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갈색 병’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이며 미국의 유대계 재벌인 로널드 로더(82·사진)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

이란 국영방송이 운영하는 위성방송 채널이 18일 해킹을 당해 미국에 망명 중인 리자 팔레비 전 왕세자를 지지하고 ‘국민에게 총을 겨누지 말라’고 촉구하는 영상을 방영했다.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끄는 신정일치 체제에서 거론조차 금기시되는 인물이 국영방송의 영상에 등장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