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청약통장 6377건 접수 ‘흥행’

  • 동아경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건설 업계는 이달 말 예정된 정당계약(4월 27일~5월 1일)까지 흥행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7일 진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1.26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34.11대 1)은 84㎡B타입에서 나왔다. 84㎡A타입 역시 28.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자는 인천 검단 내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 등이 작용해 흥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분양가상한제도 이 같은 청약 실적을 이끈 요인 중 하나다. 분양가는 6억 중반대에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에 경쟁력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 관심이 몰린 것 같다”며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인그룹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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