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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거주 브랜드 ‘포레나’ 순천·양평 입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7-13 09:40
2020년 7월 13일 09시 40분
입력
2020-07-13 09:38
2020년 7월 13일 09시 38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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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신규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아파트를 순천과 양평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지난해 출범 이후 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되고 있는 주거브랜드다. 특히 각 분양지역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거제와 천안에서도 완판을 이뤄 내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포레나 순천은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613세대 규모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은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돼 있다. 오는 8월 분양 예정이다.
포레나 순천은 동천 및 강청수변공원을 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백강로, 순천 IC, KTX 순천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한 편이다.
9월 분양 예정인 포레나 양평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2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포레나 양평은 반경 1km 이내 경의중앙선 및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또한 양평동초등학교, 양평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교, 각종 마트가 인근 거리에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본격화되면 향후 양평에서 서울까지 차량으로 15분대 돌파가 예상된다.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포레나 순천과 포레나 양평이 들어서는 두 지역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가 덜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화건설은 하반기에 수원과 인천 등지에서 계속 분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2만 세대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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