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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 향동지구 내 상업용지·주유소용지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5-23 10:49
2019년 5월 23일 10시 49분
입력
2019-05-23 10:28
2019년 5월 23일 10시 28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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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고양 향동지구 내 상업용지 13필지(2만3794㎡)와 주유소용지 2필지(3123㎡)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업용지 필지당 공급면적은 1119~2384㎡,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120만~1636만원 수준이다.
준주거지역 대로변에 위치한 2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30%로 5층까지 건축가능하고 중심지구에 위치한 11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800%로 1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용도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향후 지구내 고양선(가칭) 향동역 신설이 예정돼 있는 등 개발호재가 존재한다.
주유소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376·1747㎡이며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1057만 원, 1014만 원으로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향동지구가 고양 지축·원흥·삼송지구와 서울 사이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으로 꼽힌다.
고양 향동지구는 전체 약 122만㎡, 수용인구 약 2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지리적으로 서울 은평구 및 마포구 상암DMC와 인접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고양선(가칭) 향동역 신설 및 수색로 입체화가 예정돼 있고 가양대교 북단 연결도로와 화전-신사사거리 광역도로가 공사 중이어서 광역교통망은 점점 확충될 전망이다.
공급 일정은 내달 10일 온라인 LH청약센터를 통한 입찰 및 개찰, 같은달 17~2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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