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홍만식 리슈건축 소장과 김진우 바우건축사무소 소장, 소태웅 꿈꾸는 목수 대표, 이수용 더반 소장 등이 절대 손해 안 보는 전라·광주 지역 집짓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올해 32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건축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을 순회한다. 이달 11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광주시민 및 전라도민은 신분증 지참하면 간단한 등록 후 무료입장 가능하다.
전시회 참관은 이상네트웍스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건축어벤저스 세미나 참가는 월간 전원속의내집 홈페이지와 건축어벤저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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