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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 모친상, 유방암 투병 중 결국…SNS에 남긴 글 보니 ‘가슴 뭉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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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21:38
2015년 6월 23일 21시 38분
입력
2015-06-23 21:37
2015년 6월 23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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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모친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두산 노경은 모친상, 유방암 투병 중 결국…SNS에 남긴 글 보니 ‘가슴 뭉클’
노경은 모친상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31)이 모친상을 당했다.
노경은의 모친 전기순 씨(50)는 유방암으로 투병하던 중 최근 전이가 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오전에 이뤄진다.
모친상을 당한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산 김태형 감독은 모친상을 당한 노경은을 배려,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노경은 모친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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