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최고의 1분…박유천, 남궁민 머리에 총 겨누며 ‘팽팽’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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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5일 08시 58분


냄보소 최고의 1분. 사진=SBS ‘냄새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쳐
냄보소 최고의 1분. 사진=SBS ‘냄새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쳐
냄보소 최고의 1분…박유천, 남궁민 머리에 총 겨누며 ‘팽팽’ 긴장감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 최고의 1분으로 박유천이 남궁민의 머리에 총을 겨누던 장면이 꼽혔다.

14일 방송한 SBS ‘냄새보는 소녀’ 14회에서는 무각(박유천 분)과 초림(신세경 분)이 재희(남궁민 분)에게 납치당한 염미(윤진서 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무각과 초림, 그리고 경찰 동료들은 염미 반장이 권재희 집 근처에 납치됐다는 것 까지는 알아냈으나 비밀 공간을 발견하지 못해 애를 태웠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쏟아져 냄새로 권재희의 발자취를 쫓던 오초림은 냄새를 보지 못해 좌절했다.

특히, 극의 말미 비밀방에 들이닥친 무각이 염미를 구하고 재희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12.74%를 기록해 ‘냄보소’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이 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냄보소’ 14회 방송분에서는 무각과 초림이 재희에게 잡힌 염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많은 관심을 끌었고, 결국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며 “남은 방송동안 과연 무림커플이 진짜커플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기지를 발휘해 바코드연쇄살인범인 재희도 검거할 수 있을지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냄보소’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9.5%(서울수도권 9.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0%, MBC ‘맨도롱또똣’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냄보소 최고의 1분. 사진=SBS ‘냄새보는 소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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