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또 탈퇴설에 팬들 ‘멘붕’…타오父 SNS에 불만 폭발? ‘엑소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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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3일 09시 24분


타오 탈퇴설 사진=동아DB
타오 탈퇴설 사진=동아DB
엑소 타오, 또 탈퇴설에 팬들 ‘멘붕’…타오父 SNS에 불만 폭발? ‘엑소 왜 이러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가 또 다시 탈퇴설에 휩싸였다.

22일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중국 SNS 시나에서는 타오의 아버지가 소속사 SM에 타오의 탈퇴를 요구했다는 글이 퍼졌다.

보도에 따르면 타오의 부친은 “타오에게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오의 아버지입니다”라는 글로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지금 매우 가슴 아프고 복잡한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아들인 타오에게도 그렇습니다.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과 타오의 건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습니다”라며 최근 타오의 부상에 대해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타오가 속한 엑소는 새 앨범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한 뒤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타오는 부상으로 인해 첫 컴백 무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타오 탈퇴설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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