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오승환 열애설,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어깨 넓은 男-이해심 많은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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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0일 10시 36분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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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6)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오승환(33)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 주목 받고 있다.

유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날 유리는 “슈트와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어깨가 넓으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앞서 오승환은 오랫동안 인터뷰를 통해 “착하고 음식 잘 하고 이해심 많은 평범한 여성분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온 바 있다.

한편, 20일 일요신문은 유리와 오승환이 자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를 비롯한 소녀시대는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 녹음을 위해 3월 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6일 귀국했다. 그런데 당시 유리가 홀로 오사카에서 개인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뒤늦게 입국했다는 것.

다음날인 12일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등판했다. 이 매체는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고시엔구장이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매체는 인천 을왕리 소재의 한 음식점이나 서울 소재의 한 놀이공원·극장·주점 등에서 유리와 오승환이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하며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에 대한 소문과 제보가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히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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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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