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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내 가게에 온 김흥국, 스님들 꼬셔 술값내게 해”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33
2015년 4월 16일 15시 33분
입력
2015-04-15 23:20
2015년 4월 15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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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김부선 “내 가게에 온 김흥국, 스님들 꼬셔 술값내게 해” 폭로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김흥국이 스님들을 꼬셔 술값을 내게 했다”고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화가난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작년 9월 이후에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고 폭로해 김흥국을 당황케 했다.
김부선의 기습공격에 얼어붙은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발끈했고 이에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 준거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다시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이내 “그래서 스님들을 꼬셔서 우리집에 데려와서 돈 내게 했다”고 끝까지 김흥국을 들었다 놨다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흥국은 체념한 듯 “그 때 내가 어려웠고, 스님들이 돈이 많았다”며 “술은 내가 다 마셨다. 곡차 마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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