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 디오 “조인성, 멤버들만큼 자주 봐…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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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3일 15시 50분


컬투쇼 엑소.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컬투쇼 엑소.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컬투쇼’ 엑소 디오 “조인성, 멤버들만큼 자주 봐…형이라고 부른다”

‘컬투쇼’에 출연한 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조인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게스트로 그룹 엑소(EXO)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엑소 디오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인성을 언급하며 “조인성 형과 친하다. 멤버들만큼 자주 만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디오는 “인성이 형도 기회가 된다면 컬투쇼에 함께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컬투는 “조인성 씨가 아직 여기 안 나왔다. 출연 부탁드려도 되나”고 물었고 디오는 방송 중 조인성에게 ‘컬투쇼’에 출연해 줄 것을 부탁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컬투쇼’ DJ 정찬우는 엑소에게 “SBS 인기가요 1위 할 때, 컬투 형 얘기해달라. 우리의 친분을 알려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소감 끝에 지나가는 말로 ‘감사합니다, 컬투!’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엑소 멤버들 역시 “알겠다, 좋다”고 화답했다.

이에 ‘컬투쇼’ DJ 김태균은 “한 번 연습해보자”며 “1위! 엑소~”라고 말했고, 엑소 리더 수호는 “이렇게 큰 상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컬투!”라고 말해 ‘컬투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컬투쇼 엑소.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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