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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의 열애 언급 수지 “결혼 빨리 하고 싶어…‘이 사람이다’ 싶을 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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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8:17
2015년 4월 3일 18시 17분
입력
2015-04-03 16:43
2015년 4월 3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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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이민호와의 열애 언급 수지 “결혼 빨리 하고 싶어…‘이 사람이다’ 싶을 때”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서 밝힌 그의 결혼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한 바 있는 수지는 당시 결혼에 대한 질문에 “빨리 하면 좋겠다. 내 자식이 나랑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서 친구처럼 같이 놀러 다니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 겠다’ 마음먹은 순간 (결혼을)해야 한다”고 소신 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수지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식 연인 이민호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날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에 대해 “긴장되긴 하는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민호와의 열애를 언급한 수지는 이어 “얼마 안됐다. 기사대로 한 달 정도 됐는데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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