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쇼’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 보자 "살면서 그런 다리 가진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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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3일 14시 45분



‘더 바디쇼’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 보자 "살면서 그런 다리 가진적 없어"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바디쇼’ 진행을 맡은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이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에서는 온스타일 ‘더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인MC를 맡은 배우 최여진과 서브MC를 맡은 모델 유승옥, 가수 레이디제인, 윤형석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더바디쇼 메인MC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뿌듯하다. 전날까지 잠을 못잤다”며 “의상도 퍼포먼스도 파격적이고 정말 다 벗어던지는 연출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 어 최여진은 “내 몸을 날것으로 라이브로 보여드린다는 것 자체가 걱정됐다. 몸을 잘 관리해도 허점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마저도 우리 ‘바디쇼’가 지향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완벽한 몸은 없는 거 같다. 내 건강을 위해 관리하는 것뿐이다. 우리의 모토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다 보니 운동도 하고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살리자는 게 모토다”고 당당한 발언을 전했다.

또 최여진은 “레이디제인도 유승옥도 나도 그런 마인드가 잘 맞아서 어떤 부담감은 없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선 자신 있기 때문에 MC를 맡게 된 거 같다. 많은 여배우들도 광고 때문에 갑작스럽게 몸을 만들고 건강을 해친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 다이어트는 어느새 돼 있고 건강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유승옥은 “나는 마른 다리,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근데 언니들(레이디제인, 최여진)은 다리가 곧게 쭉쭉 뻗어서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그런 다리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길게 쭉쭉 뻗은 다리가 부럽다”고 말했다.

한편 ‘더바디쇼’는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 발칙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의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아낌없이 방출하는 국내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9시 첫 방송.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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