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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빠빠빠 처음엔 너무 싫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28 17:45
2015년 3월 2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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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이 ‘에프엠’(FM)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히트곡 ‘빠빠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던 일이 화제다.
크레용팝은 2013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레용팝 멤버들은 ‘빠빠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크레용팝은 MC에게 “처음 '빠빠빠' 노래와 춤을 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크레용팝은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좋지만, 처음에는 너무 싫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크레용팝은 2013년 ‘빠빠빠’를 통해 ‘직렬 4기통 댄스’로 인기몰이를 했다. 교복 위에 헬멧을 쓴 독특한 의상 콘셉트와 쉽고 직관적인 댄스가 인기의 이유였다.
이어 멤버 초아와 소율도 “‘빠빠빠’를 좋아하지 않았다. 재미없었다”고 이야기한 반면 엘리는 “나는 처음 받았을 때 솔직히 재미있었다. 웃겼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27일 0시 신곡 ‘에프엠’(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레용팝.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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