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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앞서 공개된 메시지 보니 “엄마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18 19:06
2015년 3월 18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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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 씨가 한 매체를 통해 부모의 법정공방과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밝힌 가운데,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13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 씨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동주는 해당 메시지를 통해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동주가 앞서 2009년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미국 유학 생활을 공개한 일도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해당 책에서 공부 방법과 미국 유학 생활의 고충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특히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7일 Y-STAR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는 해당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서 “같은 여자다 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엄마가 하는 말이 사실이다”라며 부모님의 법정 공방에 직접 나설 의지가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더불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며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세원의 최측근은 18일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서동주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했다. 서세원 최측근은 “당시 상황에 서동주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서세원과는 통화도 안 하고 서정희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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