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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적의 공중공격 가정한 시민 대피 훈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3:33
2015년 3월 16일 13시 33분
입력
2015-03-16 11:17
2015년 3월 16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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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민방공훈련.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오늘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적의 공중공격 가정한 시민 대피 훈련
‘오후 2시 민방공훈련’
16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국민안전처는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하 민방공훈련)을 16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내 주요시설과 기반시설이 적의 장사정포 피폭이나 공중공격에 노출됐을 때를 가정한 시민 대피 훈련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날 오후 2시 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이 통제된다.
시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한편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갓길에 정차 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서 시내 주요 도로에서 실시되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에 협조해야한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고속도로, 자동차전용 도로, KTX, 철도, 지하철, 항공, 선박 등은 정상 운행하며, 병원도 정상 진료한다.
15분 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하고 경보해제가 발령되면 정상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제 파악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엽합과 합동으로 꾸린 34개 점검반을 운영해 훈련을 모니터하고 평가할 계획이다.
오후 2시 민방공훈련.오후 2시 민방공훈련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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