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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전용 ‘i20 액티브’ 렌더링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6 10:19
2015년 2월 26일 10시 19분
입력
2015-02-26 10:15
2015년 2월 2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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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i20 액티브(i20 Active)’ 외관 렌더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외신들에 따르면 이 차량은 현대차가 i20을 기반으로 만든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로 독일 뤼셀스하임(Russelsheim)에 있는 연구소에서 개발된 인도 전략차종이다.
i20 액티브의 앞모습은 기존 모델과 비슷하지만 알로이 휠이 더 커지고 휠 베이스도 길어졌다. 차량 상단에 위치한 루프랙과 뒷모습은 언뜻 '올 뉴 투싼'과 비슷해 보인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관계자는 “i20 액티브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Fluidic Sculpture 2.0)’이 적용돼 대담한 이미지에 날렵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높은 수준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형 i20의 엔진 라인업과 유사할 전망이다.
i20 액티브는 다음달 인도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국내 출시 계획은 밝히지 않고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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