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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1~3위 공통점 보니..."이유 있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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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21:58
2014년 12월 10일 21시 58분
입력
2014-12-10 20:50
2014년 12월 10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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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1~3위 공통점 보니..."이유 있었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2014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연간 가장 많은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2위는 tvN 드라마로 방영 중인 만화 ‘미생’ 완간 세트(전 9권),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다.
이들 3편책의 공통점은 미디어 노출 이후 흥행해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점이다.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가 39.7%로 30대(24.3%)를 앞질렀다. 그 중에도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0위권에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총, 균, 쇠’, ‘정글만리1’, ‘정글만리2’, ‘정글만리3’ 순으로 포함됐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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