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다음카카오 대표, ‘아청법’ 위반 혐의 경찰 소환 ‘음란물 삭제 조치 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21:49
2014년 12월 10일 21시 49분
입력
2014-12-10 17:34
2014년 12월 10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사진=동아일보 DB
다음카카오 대표, ‘아청법’ 위반 혐의 경찰 소환 ‘음란물 삭제 조치 미흡’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 대표가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사전에 전송을 막거나 삭제할 수 있는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11월 중순 참고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를 소환해 9월 수사를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다음과의 합병 문제로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이석우 대표가 다음과 합병 전 카카오 대표로 있을 당시인 지난 8월 '카카오그룹' 아동음란물과 관련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에서 개발한 폐쇄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임 서비스다. 경찰은 카카오그룹에서 아동 음란물 1만여 개가 유통된 것을 확인하고, 개별 운영자들을 형사 처벌했다.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다음카카오 대표 소환)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신천지 정교유착도 특검 수사” 野 “특검안 안받으면 특단 조치”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김건희 특검, 매관매직 등 10개 혐의 기소…180일 수사 마침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