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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살사댄스 우연히 배웠는데 짭짤한 수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6:54
2014년 11월 12일 16시 54분
입력
2014-11-12 16:39
2014년 11월 12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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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문정희 "살사댄스 우연히 배웠는데 짭짤한 수입"
문정희
배우 문정희가 수준급 살사댄스로 찬사를 받았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서 이태원 클럽 DJ로 활동 중인 배우 줄리안의 음악에 맞춰 살사 댄스를 선보였다.
우아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던 문정희는 그는 치맛자락을 붙잡고 살짝 들추며 살사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정희는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수준급의 살사 댄스를 자랑했다.
문정희는 국제대회 입상경력도 있을 만큼 10년 넘게 살사를 췄다. MC 이효리는 “과하지 않고 딱 클럽에 어울리는 댄스다”고 칭찬했다.
한편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살사를 진짜로 배웠냐”고 질문했고, 문정희는 “진짜 배웠다. 그때는 사실 돈벌이가 없었다. 우연히 배웠는데 짭짤한 수입을 챙긴 아르바이트가 됐다”고 대답했다.
택시 문정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SBS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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