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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우루과이 “과도한 징계·즉시 항소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0:58
2014년 6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4-06-27 10:46
2014년 6월 2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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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상대방 선수인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를 어깨를 물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제 축구 연맹 FIFA가 수아레스에게 징계를 내렸다.
FIFA는 26일(한국시간) 수아레스의 행동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및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며 “수아레스의 그러한 행동은 월드컵 기간엔 특히 더 용납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수아레스는 단순히 출장 정지 뿐만 아니라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 1300만 원)에 달하는 벌금도 부과 받았다.
FIFA가 내린 징계는 바로 적용돼 수아레스는 27일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루과이 대표팀으로 출전할 수 없다.
D조 2위로 16강에 오른 우루과이는 29일 콜롬비아와 경기를 앞두고 수아레스의 공백 소식이 알려지며 비상이 걸렸다.
우루과이 축구 협회는 수아레스의 징계에 대해 “지나치다”며 항소할 뜻을 전했다.
윌마르 발데스 우루과이 축구협회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즉시 항소할 것이다. 과도한 징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마땅한 징계네” ,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이다” ,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우루과이 큰일 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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