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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포 폭발…디트로이트에 9-2 대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1:35
2014년 5월 23일 11시 35분
입력
2014-05-23 11:32
2014년 5월 23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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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클린업 타선에 배치된 추신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타율은 0.310으로 유지했고 출루율은 0.436으로 치솟았다.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헛스윙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나섰다. 시즌 26번째 볼넷.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고 시즌 2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4회초 1사1루 상황에 3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로비 레이의 3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6호.
추신수는 이어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 나선 4번째 타석에서 구원 투수 에반 리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3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4승째를 거둔 다르빗슈 유의 쾌투와 맹타를 휘두른 타선에 힘입어 디트로이트에 9-2 대승을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다음 경기도 부탁해요",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정말 자랑스럽다",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홈런왕 노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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