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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아사다 마오, 피겨 단체전 女 쇼트프로그램 3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58
2014년 2월 16일 17시 58분
입력
2014-02-09 02:52
2014년 2월 9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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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도중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4.07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기술점수(TES) 31.25점, 예술점수(PCS) 33.82점에 감점이 -1점 이었다.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가 72.90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가 70.84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쇼팽의 ‘야상곡’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지만 빙판에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러시아는 합계 37점으로 단체전 1위를 기록 중. 캐나다(32점), 미국(27점), 일본(24점)이 그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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