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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신천’ 제1회 제주마 더비 초대챔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27 15:51
2013년 5월 27일 15시 51분
입력
2013-05-27 15:49
2013년 5월 27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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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기수와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백호신천’(수말·3세)이 25일 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마련한 ‘제1회 제주마 더비’에서 우승했다.
강성 기수는 이번 ‘제주마 더비’까지 총 7번 출전에 1위 6회, 2위 1회로 복승률 100%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백호신천’가 우승하자 제주마생산자협회장인 신상섭 마주와 김영래 감독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더비(DERBY) 경주는 1780년 영국에서 시행된 이래 대부분의 경마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최우수 3세마를 선발하는 경마대회의 대명사다.
이번 ‘제주마 더비’에는 총 10마리의 3세 경주마가 출전, 최고의 경주마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펼쳤다.
한편 경주 종료 후 추첨을 통해 LED TV 등 푸짐한 경품을 경마팬들에 선물했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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