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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항암치료 중 “죽음의 근처까지…”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09:22
2013년 4월 4일 09시 22분
입력
2013-04-04 09:15
2013년 4월 4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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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항암치료’ 뮤지컬배우 이정열.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정열 함암치료 중 “죽음의 근처까지…” 눈물
뮤지컬배우 이정열이 위암 투병 중 방송에 출연했다.
이정열은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위암 투병 중임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함께 출연한 유준상이 먼저 “이정열이 암 투병 중임에도 ‘라스’에 출연했다”면서 “얼마 전 암수술을 했다. 아직도 항암 치료 중”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이정열은 “최근 위암 수술을 받았다. 정말 ‘내가 죽는가보다’라고 느꼈었는데 오히려 죽음의 근처까지 갔다 오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앞으로의 내 시간을 좀 더 좋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열은 “사실 처음에는 내가 위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웃겼다. 그런데 일주일 쯤 지나서 수술 날짜를 잡고 일정을 정리하다 보니 갑자기 ‘병원에서 잘 걸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정열의 암 투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정렬 살이 너무 빠졌더라”, “항암치료 중이었다니…몰랐다. 완쾌하길”, “이정열 항암치료…홀쭉해지셨다. 울컥했다”, “이정열 항암치료 중이시구나…화이팅! 배우 이정열 응원할게요” 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정열 유준상 외에도 오종혁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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