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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싱글 ‘아프지마’ 발표…현아 랩 피처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1:38
2012년 12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2-12-28 11:30
2012년 12월 2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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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수 이루가 28일 디지털 싱글 ‘아프지마’를 발표했다.
이루의 신곡 ‘아프지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했으며, 여성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랩 피처링했다.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지만 행복해지길 바라는 남자의 애잔한 마음을 노래한 가사가 잔잔하고 감성적인 스트링과 조화를 이룬다.
‘아프지마’는 그동안 이루가 보여줬던 곡 스타일과는 달리 잔잔하면서도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이루가 가진 보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슴을 울리는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이루의 감성적인 보컬과 풍부한 표현력의 조합이, 헤어진 연인에게 말하는 듯한 현아의 내레이션 랩과 어우러져 진한 애절함을 느끼게 한다.
이루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어로 제작된 ‘까만안경’ 음반을 발표해 초도물량을 매진시켰으며, 이루가 특별출연하고 주제가를 부른 현지 영화 ‘헬로 굿바이’도 흥행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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