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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열애 7년만에 프로포즈…정경미 대답이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2 11:18
2012년 12월 12일 11시 18분
입력
2012-12-12 09:10
2012년 12월 12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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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사진=정경미 트위터
윤형빈, 열애 7년만에 프로포즈…정경미 대답이 ‘반전’
개그맨 윤형빈이 공개 연인인 개그우먼 정경미에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윤형빈은 11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녹화에서 정경미에게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특집은 ‘그 동안 살면서 미뤄왔던 것들을 하자’는 콘셉트다. 이에 맞춰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7년 열애 동안 미뤄온 결혼을 하겠다고 한 것.
특히 이날 남격 촬영은 제주도에서 진행됐는데 녹화는 별개로 윤형빈은 제작진의 도움없이 100% 리얼로 프로포즈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정경미의 대답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 정경미는 프러포즈를 받은 다음 날인 12일 ‘개그콘서트’의 녹화를 한다. 정경미는 이날 자신이 출연하는 코너 ‘희극 여배우들’에서 대중에게 알려진 두 사람의 프러포즈에 대한 답을 전할 예정이라고.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5년 KBS 개그맨 20기 동기로 2006년 연인으로 발전해 7년째 연애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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