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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안재욱 고백 거절 “선후배 지키고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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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08:07
2012년 11월 21일 08시 07분
입력
2012-11-21 08:04
2012년 11월 21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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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안재욱 고백 거절 “선후배 지키고파”
가수 손담비가 배우 안재욱의 마음을 거절했다?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서는 ‘온돌남녀’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안재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재욱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손담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재욱 오빠가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고 문자가 왔다. ‘너 뽑았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빠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너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힐링캠프’ 방송을 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절친인 안재욱에 대해 “제가 봤을 땐 진심일 가능성이 높다. 계속해서 싸인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손담비는 “지금 관계를 깨고 싶지는 않다. 연기에도 가장 도움을 준 분도 재욱 오빠기 때문이다. 재욱 오빠랑은 연인관계보다는 선후배 사이가 좋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어쨌든 안 받아 주겠다는 거다”고 결론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광현, 소이현, 손담비, 오승은, 신사동호랭이, 박세영, 광희, 뉴이스트 렌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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