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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동생의 장난 ‘오빠 여친에 대한 질투 표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1 22:28
2012년 11월 11일 22시 28분
입력
2012-11-11 22:18
2012년 11월 11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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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동생의 장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흔한 여동생의 장난 ‘오빠 여친에 대한 질투 표현?’
흔한 여동생의 장난 게시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카카오톡 대화창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있다.
대화창에서 여동생은 오빠에게 MCM 지갑을 주겠다며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라고 말한다. 이에 오빠는 신이 나서 지갑에 대해 물었고, 여동생은 가격은 18만원이고 새 것이라며 디자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실물을 궁금해하는 오빠에게 여동생은 지갑의 사진을 찍어 이미지로 확인시켜줬고, 이를 본 오빠는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이내 오빠가 지갑을 펼쳐서 보여달라고 하자 그는 못 펼친다며 크게 확대해 다시 찍어 보냈다.
해당 사진은 지갑의 디자인을 그려놓은 두루마리 휴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동생은 “똥밖에 못 닦아”라고 놀렸고, 동생의 거짓말을 뒤늦게 깨달은 오빠는 격분하며 욕설을 하기 시작한다.
‘흔한 여동생의 장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흠한 여동생의 장난? 완전 폭소했다’,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라기엔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 ‘흔한 여동생의 장난, 내 동생도 저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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