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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부모 “차태현이 잘나가는 이유 아내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1 11:03
2012년 11월 1일 11시 03분
입력
2012-11-01 10:54
2012년 11월 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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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버지 차재완
채널A의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조어인 ‘시친며’(시어머니 친구 며느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며느리월드 대표로 출연한 송도순의 며느리 채자연은 “우리 시어머니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교하는 며느리가 있다. 바로 배우 차태현 씨의 아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차태현의 부모가 깜짝 출연해 며느리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차태현의 아버지는 “둘째 며느리(차태현 아내)는 연예인 아내 같지 않다. 자신을 꾸미는 것보다 육아와 남편 뒷바라지에 힘을 쓴다. 검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이) 연예인이라 연애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13년 동안 잘 참아주었다. 정말 착하고 고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태현의 부모가 출연한 이번 방송은 11월 1일 목요일 밤 11시 '웰컴 투 시월드'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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