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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겸 축구선수, 파블로 인판테 ‘시선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3 14:57
2012년 2월 3일 14시 57분
입력
2012-02-03 14:30
2012년 2월 3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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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데스 파블로 인판테. 사진=경기 영상 캡쳐
‘낮에는 은행원, 밤에는 축구선수?’
스페인 프로축구 3부 리그에 소속된 CD 미란데스의 파블로 인판테(31)가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블로가 소속된 미란데스는 3부 리그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 준결승까지 오르며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미란데스가 꺾은 팀으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 라싱 산탄데르, 에스파뇰.
특히 미란데스의 공격수 파블로는 국왕컵에서만 총 6골을 터트리며 득점 부문 1위에 올라있다.
파블로는 어린 시절 유소년 축구단에 소속돼 있었으나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축구를 접고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데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1-2로 패한 상태에서 오는 8일 준결승 2차전을 갖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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