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준하 결혼 암시 발언 “올해는 꼭 장가갈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17:21
2012년 2월 2일 17시 21분
입력
2012-02-02 17:17
2012년 2월 2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준하 결혼 암시 발언 “여친은 나를 많이 변하게 한 사람”
정준하 결혼 암시 발언이 화제다. 사진=TV조선
정준하가 TV조선 ‘연예 in TV’ 스타데이트 ‘버~스타’에 찾아와 ‘니모’라는 애칭을 가진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정준하는 인터뷰 중 “니모는 나를 많이 변하게 한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정준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올해는 꼭 장가갈 수 있다!” 며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여 주위의 기대를 모았다.
이어 ‘절친 월드컵’코너 에서는 권상우, 소지섭, 조인성 등 쟁쟁한 스타를 거부하고 유재석을 최고의 친구로 뽑아 ‘무한재석교’신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정준하와의 폭소만발 데이트는 오는 3일 밤10시‘연예 in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