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마귀 유치원’ 박성호, 공짜폰 풍자에 ‘판매업자 뿔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6:03
2012년 1월 16일 16시 03분
입력
2012-01-16 15:41
2012년 1월 16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개콘 PD “풍자 개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개그맨 박성호. 동아일보DB
“고객을 낚으러 공짜폰 줄까요? 계약서 조항에 몰래 넣어 놓고 요금투하!”
‘사마귀 유치원’ 박성호의 공짜폰 상술을 풍자한 개그가 휴대전화 판매업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사마귀 유치원’에서 박성호는 공짜 폰 상술에 대해 “네 눈에는 내가 호구냐? 내 주먹도 공짜인데 몇 대 줄까?”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 “계약조건을 계약서에 기재했으나 너무 작아 현미경으로 봐야 한다”, “위약금은 없지만 대신 형사고발을 한다”고 풍자했다.
박성호의 거침없는 발언에 화가 난 휴대전화 판매업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줄지어 항의하고 있다.
아이디 ‘sk3***’은 “어제 딸과 ‘개콘’을 보다가 아이가 ‘왜 아빠는 사기꾼이야?’라고 물었다. 박성호 씨가 대신 설명 좀 해 달라. 마음이 정말 아프다”라고 썼다.
다른 아이디 ‘dacu**’은 “요즘 휴대전화 가게 많습니다. 그 중에 진짜 손님을 호구로 만드는 곳도 있고, 양심으로 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며 “개그 소재로 이용하기 위해 모든 휴대전화 가게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것은 참 어리석다”라고 적었다.
또 아이디 ‘one****’은 “박성호 씨는 이번 ‘사마귀 유치원’ 개그 소재에 대해 확실하게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글을 적었다.
이에 ‘개그콘서트’ 서수민 PD는 “그야말로 상술에 대한 풍자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공짜라는 것만 강조하는 풍토에 대한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마귀 유치원’의 일수꾼 최효종은 지난해 강용석 의원으로부터 국회의원 집단 모욕죄로 고소를 당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강 의원은 사과와 함께 고소를 취하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명계남 황해도지사 재산 2929만원 신고…김문희 평가원장 98억원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4
“끊을 생각 없어” 담배 하루 40개비 피운 할머니, 100번째 생일 맞아
5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6
안철수 “호남 반도체 발표땐 李 직권남용 현행범…고발장 배송할 것”
7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8
미국-이란 전쟁 때 서울 노원·도봉, 수원 팔달, 용인 기흥에 아파트 매수세 집중
9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10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1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4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5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6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7
장동혁 또 징계 정치 “미뤄 놓은 요청 결론”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10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명계남 황해도지사 재산 2929만원 신고…김문희 평가원장 98억원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4
“끊을 생각 없어” 담배 하루 40개비 피운 할머니, 100번째 생일 맞아
5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6
안철수 “호남 반도체 발표땐 李 직권남용 현행범…고발장 배송할 것”
7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8
미국-이란 전쟁 때 서울 노원·도봉, 수원 팔달, 용인 기흥에 아파트 매수세 집중
9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10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1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벼랑 끝 韓, 이란에 밀려 ‘8위 추락’…32강 진출 ‘빨간불’
4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5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6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7
장동혁 또 징계 정치 “미뤄 놓은 요청 결론”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주가 31% 폭락 인도네시아…원인은 ‘전국 무상급식’ 청구서[딥다이브]
10
김건희 변호인 “金, 늘 그렇듯 괜찮아…너무 울지 마시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관 “휘발유 1500~1600원? 전쟁 완전 종식되면 가능할 것”
김선태, 부산서 ‘구걸’한 이유는?…“제미나이가 시켰어요”
김건희 측 “선고 직후 찾아뵌 金여사, 늘 그렇듯 괜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