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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계백’ 합류…냉철한 여장부 ‘사택비’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7 17:49
2011년 6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1-06-17 17:40
2011년 6월 17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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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 스포츠동아DB
배우 오연수(40)가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계백’으로 안방을 찾는다.
‘계백’은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배우 이서진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 연출 또한 ‘주몽’과 ‘선덕여왕’을 히트시긴 김근홍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연수는 극 중 사택적덕의 딸 사택비 역. 계백과 의자왕 사이에서 절대절명 적 역할을 하는 냉정한 여장부로 분한다.
제작진은 “MBC에서 최초로 다루는 백제 이야기로 ´계백´을 통해 진정한 충신의 모습을 그려내고 방탕하고 무능한 군주로 인식되었던 의자왕의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을 재해석하고자 한 작품"이라며 "정통성과 흥미를 동시에 갖춘 퓨전 사극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연수, 차인표, 조재현, 이서진 등이 출연하는 ‘계백‘은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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