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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머리 자르고 뿔테 안경 쓰고…연기자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3 10:59
2011년 5월 3일 10시 59분
입력
2011-05-03 10:43
2011년 5월 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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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만호가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 변신을 거듭한다.
정만호는 윤은혜, 강지환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전격 캐스팅됐다.
정만호는 극 중 호텔 도어맨으로 매회 출연해 뛰어난 애드리브로 감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소속사 '스타폭스'를 통해 전했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 김수룡 감독은 "정만호의 특유에 캐릭터를 짧은 신에 맘껏 담을 수 있어 잦은 NG에도 촬영장이 항상 즐겁고 유쾌하다"라고 말했다.
정만호는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라 긴장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적응되어 촬영하러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만호는 연기자로서 활동 이외에도 개그만 윤성한과 함께 결성한 그룹 'USB'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오는 5월 9일 월요일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 스타폭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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