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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도플갱어’ 손은서 “연관검색어 비키니 부끄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6 14:52
2011년 4월 26일 14시 52분
입력
2011-04-26 14:39
2011년 4월 26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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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서현의 도플갱어’ 배우 손은서가 과거 비키니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최근 녹화에서 손은서는 “검색창에 손은서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비키니라는 말이 같이 나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손은서는 지난 2009년 KBS 2TV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평소 엄격한 아버지가 이를 보시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아 오히려 더 부끄러웠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연관검색어에 안티라는 말도 같이 나온다”며 “안티까페와 미니홈피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먼저 났다”고 토로했다.
또한 손은서는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손은서 이외에도 왕영은, 이병준, 주영훈, 현영, 이제니, 김형준,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씨엔블루의 정용화, 이정신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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