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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선아, 데뷔 후 첫 현모양처 역 맡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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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21:36
2011년 2월 16일 21시 36분
입력
2011-02-16 11:16
2011년 2월 16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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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스포츠동아DB
배우 김선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현모양처 역을 맡고 스크린에 나선다.
김선아는 휴먼코미디 ‘투혼’(가제)에서 야구선수인 남편를 헌신적으로 내조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여주인공 오유란 역을 맡았다.
‘투혼’은 코미디 영화 ‘광복절 특사’ 등을 연출한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한 때 그라운드를 누비던 천재 야구선수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아내와 가족을 위해 다시 야구의 꿈을 키우는 이야기다.
김선아는 야구 밖에 모르는 철없는 남편과 두 아이에게 한 없이 사랑을 퍼주는 엄마를 연기한다. 야구선수 남편 윤도훈 역은 김주혁이 맡았다.
김선아의 영화 출연은 2008년 ‘걸스카우트’ 이후 3년 만이다.
김선아는 소속사를 통해 “영화 제목처럼 투혼이 살아있는 연기로 감동과 웃음 눈물의 세 박자가 살아있는 영화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4일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한 ‘투혼’은 올해 하반기에 개봉한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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