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영상 21도의 추위…“찬바람 장난 아니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13 08:13
2011년 1월 13일 08시 13분
입력
2011-01-13 07:00
2011년 1월 1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동에도 겨울이 있었다. 자신들은 ‘중동이 아닌, 페르시아’라고 강조해도 우리에겐(특히 축구에서) ‘중동 모래바람’으로 알려진 이란만 해도 수도 테헤란에 만년설이 존재한다.
카타르 도하도 마찬가지다. 눈발이 흩날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한국처럼 이상 한파가 몰아닥쳤다. 오전 이른 시간대에는 섭씨 15∼16도, 오후 2시 기준 최고 기온도 21도에 불과하다.
아시안 컵 개막전이 치러질 때만 해도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더웠다. 헌데, 어느 순간 추위가 찾아왔다. 말이 섭씨 21도일 뿐, 실제 체감 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다. 바람이 꽤 차고 서늘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모하메드 빈 함맘 회장이 2022년 월드컵 개최시기를 1월로 하자는 주장이 왜 나왔는지 알만하다.
12일(한국시간)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끝난 북한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전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도 “현역 때부터 수 없이 중동을 오갔지만 이처럼 추운 것은 처음”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모래바람도 분명 존재했다. 한국 축구가 중동 국가와의 대결을 앞둘 때면 늘 반복된 기사가 ‘모래바람을 경계하라’는 내용인데, 실제로 그랬다.
조용형이 몸담고 있는 알 라이안 스타디움은 사막 한 가운데 있다. 모래 먼지로 인해 취재석에 놓인 노트북 자판에 뽀얗게 먼지가 쌓인다. 알 자지라 스포츠TV의 한 기자는 “1년 중 1월이 가장 추운 시기”라고 했다. 아시안 컵에서 적어도 더위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도하(카타르)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위고비·러닝에 밀린 헬스장…작년만 562곳 폐업하며 ‘먹튀’ 분쟁
지난달 수출 658억 달러, 1월 역대 최대…반도체 2배 증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