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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회장, FIFA 부회장 5선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6 18:59
2011년 1월 6일 18시 59분
입력
2011-01-06 18:52
2011년 1월 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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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정몽준(60)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5선에 실패했다.
정 명예회장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 FIFA 부회장 선거에서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에게 총 투표수 45표 중 20표를 얻었다. 정 명예회장은 25표를 얻은 알 후세인 왕자에게 밀렸다.
이로써 정 회장은 1994년 처음 FIFA 부회장에 당선된 이후 16년 간 활동해온 FIFA 부회장과 집행위원 자격을 모두 잃었다. 카타르는 지난해 열린 2022월드컵 유치 경쟁에서도 한국을 제쳤었다.
한편 앞서 열린 AFC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모하메드 빈 함맘(카타르)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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