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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소바 코치, 확 달라진 최근모습…“마오랑 헤어지고 얼굴이 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0 21:28
2010년 11월 20일 21시 28분
입력
2010-11-20 20:42
2010년 11월 20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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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의 전 코치 타티아나 타라소바(63·러시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 게시판에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한 타라소바 코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 ‘컵 오브 러시아’ 여자 쇼트 프로그램의 해설을 하고 있는 타라소바 모습이 게재됐다.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에서 타라소바는 예전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가 항상 목에 감고 있는 핑크빛 머플러와 금발머리가 아니라면 못알아 볼 정도.
육중한 체격의 소유자였던 타라소바는 거의 반쪽이 되어버린 얼굴과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불만이 가득해보이던(?) 타라소바 특유의 표정은 온화함과 부드러운 미소로 바뀌었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과거 스케이트 선수 시절의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인간승리”, “인상이 좋아졌다”, “다이어트 했나?”, “사람이 달라졌다”, “진짜 훈녀됐네요”, “마오랑 헤어지고 얼굴이 폈다”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표했다.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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