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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청용 쉬어”…소속팀 북중미투어 제외 ‘배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7-12 08:42
2010년 7월 12일 08시 42분
입력
2010-07-12 07:00
2010년 7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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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시즌 개막에 앞서 나란히 북중미 투어를 예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볼턴은 각각 박지성(29)과 이청용(22)에게 투어에 참가하는 대신 휴식을 하다 이달 말 소속 팀에 개별적으로 복귀하라는 통보를 했다.
월드컵 출전으로 유난히 길었던 시즌을 소화한 선수들에게 클럽 차원의 배려다.
맨유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를 돌며 5경기를 치르기 위해 나니, 베르바토프, 긱스, 판 데르 사르 등 22명을 불러들였으나 박지성은 제외했다.
14일 프리시즌을 시작, 캐나다 등지에서 담금질을 할 볼턴도 한 시즌 반 동안 휴식을 갖지 못한 이청용에게 25일 복귀하라는 뜻을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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