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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다시 뛴다'…샌프란시스코 마이너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2 10:26
2010년 2월 2일 10시 26분
입력
2010-02-02 10:17
2010년 2월 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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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스포츠동아DB
'풍운아' 김병현(31)이 3년 만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김병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이달 중순 열릴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2008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가 중도에 쫓겨난 뒤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던 김병현은 2007시즌 후 3년 만에 부활의 찬스를 맞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새 둥지를 물색 중인 박찬호(37)에게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타진했던 팀이다.
김병현은 지난 2년간 국내에서 주로 몸을 만드는데 정성을 기울였고, 지난해 말 미국으로 건너가 빅리그 재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현의 몸 상태가 제 궤도에 오른 것은 에이전트인 폴 코비의 코멘트로 확인됐다. 이날 폴 코비는 스포츠전문 채널 ESPN과 인터뷰에서 "김병현이 잠정은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신체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1999년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던 김병현은 2년 뒤 5승6패 19세이브를 올리며 애리조나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듬해에는 36세이브를 올렸고 2003년 보스턴으로 이적해 2년을 뛰었다.
이후 콜로라도(2005~2007년)로 이적했던 김병현은 2007년 트레이드로 플로리다 유니폼을 입었다가 방출된 뒤 잠시 애리조나로 복귀했다.
그러나 김병현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애리조나에서 19일 만에 다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선수 생활을 끝내야 할 위기에 몰렸고, 2008년 2월 피츠버그와 최대 200만달러에 사인했지만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내용을 남기고 또 방출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보기 드문 '잠수함 투수'라는 이점을 안았던 김병현은 마무리 투수로 뛰다 2006년 선발로 전환했다. 9년간 빅리그에서 올린 성적은 54승60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은 4.42.
선발로 통산 87경기에 등판했던 김병현은 25승35패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점이 5.03으로 저조했다. 반면 구원으로는 29승25패 평균자책점 3.53으로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9이닝당 탈삼진도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인 10.5개를 기록,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는다면 불펜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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