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세바퀴’ 토요일 밤 경쟁자가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4 11:38
2010년 1월 24일 11시 38분
입력
2010-01-24 11:35
2010년 1월 24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요일 예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MBC ‘세바퀴’. 사진제공=MBC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경쟁자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세바퀴’는 2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방송 때 20.9%로 시청률 20%를 넘은 이후, 9일 22.3%, 16일 22.2%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6.4%, SBS ‘스타킹’은 14.8%,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은 12.1%를 기록했다.
23일 ‘세바퀴’에는 가수 박미경과 애프터스쿨 가희, 비스트 윤두준, 정수영, 이상용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